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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 - 이부영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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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 중 이부영 (당시)기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민주화운동, 언론운동에 앞장섰던 그에게 민주인권기념관 조성을 앞두고, 당시의 상황을 직접 들었습니다.

"고문당하고, 감옥 가고, 죽고, 의문사당하고, 내쫓겨서 직장도 잃고. 

교수들이든 언론인이든, 학생은 학교에서 내쫓기고 이렇게 끈질기게 몇십년 동안 했잖아요.
바로 그 가장 아픈 현장이면서 가장 성스러운 곳이 민주인권기념관 여깁니다"


당시에도 '이것은 역사를 바꾸는 특종'이 될 거라 여겼다는 이부영 대표.
그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 제작: 김희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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