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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 - 안창모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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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모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는 남영동 대공분실이 일상의 장소에 근접하다는 점을 들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합니다. 


"김치열 내무부 장관이 이 건물을 김수근씨한테 맡기고, 

자기 이름까지 밝혔다는 얘기는 이 일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고 

진짜 이것을 하는 것이 자기의 개인적인 소명이라고도 생각했고, 

사회적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그 사람에게 있었던 것 같아요" 


민주인권기념관, 옛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에 새겨진 정초석에는 

'내무부장관 김치열'이라는 이름이 선명합니다. 


건축학자이자 문화재위원이기도 한 안 교수에게 '민주인권기념관'을 물었습니다. 

-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 제작: 김희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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