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논문] 고문 공간으로서의 남영동 대공분실과 그 이용자들: 1985년의 김근태 씨 고문 사건을 중심으로

* 이미지 클릭하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2년 12월에 발행된 『법과 사회』 43호에 수록된 논문이다.

건축가 김수근에 대한 이해와 남영동 대공분실이 가지고 있는 건축적 특성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으며, 고문 피해자 중 김근태 씨를 중심으로 고문공간 이용자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