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 - 박석운


1970년대 군사독재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운동 현장의 일선에 있어온 박석운 대표는 

민주인권기념관이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국가에 의한 인권탄압, 민주화 투쟁 과정 사례들을 역사적으로 증언하는 곳"
☝️"앞으로 이런 세상이 다시 돌아와서는 안 되고 미래 지향적으로 극복해나가는 곳"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제작: 김희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