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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 -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약칭 민언련의 김언경 사무처장을 만났습니다.
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그는 민주화운동 역사에서의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잘 기록해달라고 당부했네요.
"항상 모든 독재자들은 언론을 장악했고,
그 안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침묵하고 굴종하고 주구 노릇을 하기도 했지만
반면 참 언론인의 정신으로 항거하고 투쟁해온 분들도 있습니다.
민주인권기념관 하면 남영동 대공분실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이 공간에 다녀간 수많은 민주화인사 중 언론인들에 대한 기록도 제대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 제작: 김희철 감독
[민주화운동기념관] 043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6029 경기도 의왕시 내손순환로 132 | T.031-361-9500 F.031-361-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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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 약칭 민언련의 김언경 사무처장을 만났습니다.
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그는 민주화운동 역사에서의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잘 기록해달라고 당부했네요.
"항상 모든 독재자들은 언론을 장악했고,
그 안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침묵하고 굴종하고 주구 노릇을 하기도 했지만
반면 참 언론인의 정신으로 항거하고 투쟁해온 분들도 있습니다.
민주인권기념관 하면 남영동 대공분실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이 공간에 다녀간 수많은 민주화인사 중 언론인들에 대한 기록도 제대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 제작: 김희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