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민주인권기념관 - 김성란 민주노총 대협실장


"현장에서 보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87년 시작되어서 완성되지 못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리고 보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과정에 있다."

김성란 민주노총 대외협력실장은 "생각보다 한국 사회에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이 부재함"을 지적합니다.

노동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그는, 민주인권기념관에 어떤 역할을 주문했을까요?


-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 제작: 김희철 감독
*본 영상에는 김희철 감독의 이전 촬영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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