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 - 임민욱 작가

민주인권기념관의 두 번째 전시, <끝없는 여지>를 기획한 임민욱 작가를 만났습니다.


함께한 13팀의 청년작가와 함께, 이곳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어떻게 해석했고

또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을지 물었습니다.


<끝없는 여지>

-기간: 2019.10.5.~10.18.

-장소: 민주인권기념관 

-참여: 강라겸, 강은교, 강은구, 김예슬, 배선영, 배한솔, 엄지은, 오카모토 하고로모, 이유지아, 이이난, 정명우, 정민지, 주혜영 

-기획: 임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