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민주인권기념관을 말하다 - 김영철('잠금해제'전 참여작가)


민주인권기념관의 첫 기획전시, <잠금해제>에 참여한 김영철 작가는
이곳 남영동 대공분실의 고문피해자 증언을 바탕으로 '감각의 증언'을 전시했습니다.

'감각의 증언'은 "응어리져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있는 문맥과 소리를 옮겨 담는 작업"이었다 합니다.

김영철 작가가 기대하는 민주인권기념관은 어떤 곳일까요?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제작: 김희철 감독
-자료제공: 김영철 작가

[민주화운동기념관] 043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6029 경기도 의왕시 내손순환로 132  | T.031-361-9500 F.031-361-9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