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의 현장을 민주인권의 장으로


1970~80년대 대표적인 고문기관으로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납니다.



6·10민주항쟁 31주년 대통령 기념사 중


“2001년 여야 합의에 의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을 제정하고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온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시민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사회적 여론이 조성되었고 정부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이 고문당하고, 박종철 열사가 희생된 이곳에 민주인권기념관을 조성할 것입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인권단체들, 고문피해자와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이 공간을 함께 만들고 키워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돕겠습니다.”


2018년 6월 10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