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기념관의 첫 기획전시 '잠금해제(Unlock)'전을 오픈합니다

2019-06-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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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32주년을 맞는 6.10민주항쟁 기념일, ‘잠금해제(Unlock)’전을 오픈합니다. ‘잠금해제(Unlock)’는 오랜 세월 굳게 잠겨 있던 공간이 열렸다는 의미와 함께, 스마트폰의 ‘밀어서 잠금해제’를 연상시켜 젊은 층에도 익숙한 단어라는 점에서 전시 타이틀로 정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공간이 주인공이 되는 ‘장소 특정적 작업’으로, 김상규 큐레이터(서울과기대 교수)가 총괄하고 김영철, 백승우, 언메이크랩, 일상의실천&홍진훤, 잭슨홍, 정이삭, 진달래&박우혁(이상 가나다순)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전시 상세소개  >> https://dhrm.or.kr/exhibit

작품 보러가기 >> https://dhrm.or.kr/un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