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관람도 걱정 없는 '무선가이드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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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민주인권기념관은 건물 내부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특히 조사실이 있는 5층은 두세명만 돼도 어깨를 모로해야 지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해야 많은 분들이 해설을 잘 들을 수 있을까요?


민주인권기념관은 오늘, 무선가이드시스템을 개시했습니다.

각자 수신기를 나눠갖고 이어폰을 꽂으면 멀리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잘 들을 수 있는 기계입니다.


이 시스템의 첫 이용자는 멀리서 찾아와준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되었습니다.

약 60명의 학생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작은 수신기에는 각자의 이어폰을 꽂아서 들을 수도 있어요.


앞으로는 다른 개별관람객을 방해하지 않고, 단체관람객도 작은 소리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신분증 확인 후 배부 및 수거하고 있으니,

무선가이드시스템을 활용한 단체관람을 신청하시려면 사전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