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연행자 전용 엘리베이터를 관람용으로 개방합니다
후문으로 들어오면 엘리베이터와 회전계단이 나란히 보입니다.
이곳은 연행자들을 조사실로 이동시키기 위한 이동수단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성인남성 두 명만 타도 꽉 찰 정도로 공간이 협소합니다.
안전상 이유로 운행하지 않지만,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부를 열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 043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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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으로 들어오면 엘리베이터와 회전계단이 나란히 보입니다.
이곳은 연행자들을 조사실로 이동시키기 위한 이동수단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성인남성 두 명만 타도 꽉 찰 정도로 공간이 협소합니다.
안전상 이유로 운행하지 않지만,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부를 열어 공개하고 있습니다.